◀ANC▶
후보 공천이 미뤄지고 있는 한나라당
북구청장 후보가 이번 주 결정됩니다.
각 정당이 비례대표 선정에 나서는 등 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내홍을 겪으며 후보 공천을 확정하지 못했던
한나라당이 이번주 북구청장 후보를
결정합니다.
한나라당은 강석구.김수헌 두 후보를 놓고,
중앙당 차원에서 표본 2천여명, 당원 비율 30%로 한정한 여론조사를 다시 실시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김수헌 후보가 울산시당이
실시했던, 여론조사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는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져 실시된 것입니다.
한나라당 중앙당은 여론조사 결과 승리한 후보를 울산 북구청장 후보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
열린우리당도 남구청장 후보를 이번 주에
결정합니다.
열린우리당은 그동안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이철호씨가 사퇴함에 따라, 뒤늦게 공천경쟁에 뛰어든 이복씨를 남구청장 후보로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열린우리당은 아직까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중구청장과 북구청장 후보 공천작업도
계속할 예정이어서 누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각 정당의 비례대표 순번 역시 이번 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지역구 공천이 사실상 마무리된 만큼, 지방의원 비례대표 공모를 거쳐 순번 결정 작업에 들어갑니다.
당선 가능한 순번에는 여성후보들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 참여를 요구했던 장애인 후보가 얼마나 진출할 지도
관심꺼립니다.MBC뉴스 전재홉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