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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공장용지 확충을 위한
온산국가공단 확장사업이 정부 반대로 확장
면적을 다소 축소하는 선에서 사업 계획이
수정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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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종 탈울산을 막기 위해 울산시가
추진중인 온산 국가공단 확장사업이
지난 1월 건교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보류된 뒤 재추진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육지부 32만평과
해안매립 14만평 등 52만평 확장과 관련해
해양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바다 매립을
축소하도록 하는 계획보완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다음달 해수부
연안관리 심의위원회에 바다 매립 면적을
축소해 이를 재상정하기로 했습니다.
◀INT▶신장열 도시국장 울산시
울산시는 조선업 활황에 따라 공장부지
확충은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지만
환경부의 환경성 검토도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공단확장에 따른 환경오염 저감계획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울산시와 환경부와의 협의가 계속되고 있지만
협의가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만성적인 공장용지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천11년 조성되는 75만평의 울주군 청량면 신산업단지와 더불어 울산시가 구상중인 온산국가공단 확장사업이 앞으로 어떻게 해결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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