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농어촌 학교 활성화 대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지만, 울산지역 도.농간 학교지원
시설 격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울산지역 전체 199개 초.중.고등학교 다목적
교실 설치율은 57%에 달하지만 농어촌 학교가
밀집한 울주군 지역은 45%에 그치고
있습니다.
또 학교도서관의 경우 전체 학교의 81%가
도서관을 갖추고 있지만, 미설치 학교 대부분이
농어촌 지역에 밀집해 있습니다.
그러나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11개 학교 다목적 강당 설립사업을 실시하면서 모두 도시학교
위주로 선정해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를 외면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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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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