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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특별당비 당내 분란 심각

입력 2006-04-28 00:00:00 조회수 35

열린우리당이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특별당비 논란으로 심각한 당내 분란에
휩싸였습니다.

열린우리당 울산시당 광역의원 비례대표로
유력하게 거론되던 김영애 중앙위원이 오늘
후보를 사퇴하면서, 돈을 주고 자리를 사는
특별당비는 창당 정신에 위배되고, 정치 신인이 감내하기 힘들었다며 사퇴배경을 밝혔습니다.

김위원은 또, 특별당비는 상무위원회 정식
안건으로 상정도 안됐다던 임동호 시당위원장의 해명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상무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액수까지 언급되며 격론을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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