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검찰이 정몽구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현대자동차 생산
현장도 하루종일 뒤숭숭했습니다.
노조는 이번 사건을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아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정몽구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현실로 나타나자 생산현장의 분위기도 어수선했습니다.
공장은 정상 가동됐지만 현장 분위기는
예전같지 않았습니다.
사무실 직원들은 일손을 놓은 채 후폭풍을
걱정했습니다.
현대차의 내수시장 점유율이 49.5%로
6개월만에 50% 아래로 떨어졌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분위기는 더욱 무거웠습니다.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던 협력
업체와 울산지역 상공인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 이두철 상공회의소장
북구의회와 북구주민단체 천여명은
정몽구 회장의 선처를 호소하며 탄원서를
내일(4\/28) 검찰청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 노조는 이번 사건을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아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박유기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투명 경영 강화해야,,,)
현대자동차를 둘러싼 악재가 한꺼번에
터지면서 그동안 해외 시장에서 어렵게 쌓아온 대외 신인도와 브랜드 이미지 훼손으로
현대자동차가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