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국가산단> 생태산업단지로 거듭난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4-26 00:00:00 조회수 169

◀ANC▶
70-80년대 환경오염의 대명사로 불리던
울산 미포와 온산산업단지를 생태산업단지로
바꾸기 위한 심포지엄이 울산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오염업체들이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수익도 극대화하는
방안들이 제시됐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광석을 녹이면서 발생하는 연간 120만톤의
증기를 자체발전을 통해 사용하던 온산공단내
이 업체는, 지난해 초부터 증기를 인근 제지
업체에 팔기 시작했습니다.

4킬로미터에 달하는 지하배관을 까는데만
90억원이 투입됐지만, 대기 배출량을 줄이는
동시에 수익도 2배이상 높아졌습니다.

S\/U) 이 업체는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증기를 인근 업체에 판매해 연간 30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 인근 제지업체도 온실가스의 주범인
벙커 C유 사용을 줄이고 값싼 증기를 사용해
연간 10억여원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뒀습니다.

◀INT▶신승호 LS니꼬 연구.개발팀장

이처럼 국가 산업단지의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수익도 극대화하는 이른바 생태산업단지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이 울산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산발적으로 진행돼 온
국가산단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이 이제는
체계적인 네트워크 체제로 나아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INT▶박흥석 울산대 생태산단 추진단장

경제성장을 주도하면서도 유해화학물질 배출로 외면받던 국가 산업단지내 기업들,

이제는 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고 수익도
올리면서 녹색단지로 거듭날 수 있는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MBC뉴스 이상욱◀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