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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DMB 지역시청권 박탈

입력 2006-04-26 00:00:00 조회수 138

◀ANC▶
집에서만 볼 수 있는 지상파 TV를 연말이면 손안의 TV,들고 다니는 TV인 지역 지상파
DMB를 통해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최근 방송권역이 비수도권 단일권역으로 결정되면서 지역 시청권 박탈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열린 오늘(4\/26) 국회 문광위
상임위 소식을 한창완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지역의 지상파 DMB 방송권역을
비수도권 단일권역으로 결정한 방송위원회
결정을 비판했습니다.

이광철 열린우리당 의원은 지역의 시청자들이
집 밖에서 무료로 지역의 방송 프로그램을
볼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도 방송위의
단일권역 결정 때문에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INT▶이광철 의원 열린우리당

김재윤 열린우리당 의원도 방송의 공공성과
지역성은 반드시 지켜져야하는 하는 원칙인데
방송위가 경제논리를 앞세워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고 비판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하나같이 지역분권을 거스르는
방송위원회의 잘못된 결정이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INT▶박찬숙 의원 한나라당

그러나 방송위원회는 단일권역 결정을
철회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INT▶노성대 위원장 방송위원회

지상파 DMB 방송이 연말 방송을
앞두고 방송권역이 비수도권 단일화로
결정나면서 울산을 비롯한 지역에서는
울산MBC를 비롯한 자체 지역방송을 볼 수 없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예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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