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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노인처럼 사회의 소수자들을 위한
디자인을 설계하는 연구소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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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누르는 것만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위,
옆쪽으로 버튼이 달린 플러그는
콘센트에서 간단히 제거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손가락을 다친 사람도 필기가 가능한 볼펜도
유니버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S\/U)유니버셜 디자인이란 남녀노소,
또 장애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모두 함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합니다.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는
특허를 얻은 유니버셜 디자인으로
제품 상용화에 성공해 높은 부가가치를 거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유니버셜 디자인 연구센터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부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INT▶
"연구센터의 의의는.."
노약자나 장애인들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제품을 디자인한 뒤 관련 기업에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INT▶
"앞으로의 운영방안.."
유니버셜 디자인은 특히
빠르게 고령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정책적인 지원과 육성이 시급한 연구로,
앞으로의 성과가 주목됩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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