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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주민품으로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4-25 00:00:00 조회수 34

◀ANC▶
오는 2천 8년부터 신설되는 학교를 자치단체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기존의 학교 부지를 제공하면
자치단체가 민간업자를 통해 수영장이나
도서관을 지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열악한 재정여건 때문에 민간투자로 학교를
짓는 울산시 교육청이 민간투자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추진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C.G>이른바 민간투자 복합화 사업인데,울산시
교육청과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학교를 짓고,
학교시설내에 체육관이나 미디어센터,문화교실등을 지어 수익사업으로 운영하겠다는겁니다.

대상학교는 2천 8년과 2천 9년 개교대상인
초.중.고 10개 학교로,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체육 진흥공단 수요조사를 거쳐 다음달말까지 선정을 마칠 계획입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자치단체와의 민간투자
공동사업 시행을 위해 울산지역 5개 자치단체에 협조공문을 보냈으며, 실시협약을 통해
학교나 지자체 직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INT▶박기부 시 교육청 BTL담당

일과후 학교시설을 주민들에게 돌려주고
자치단체는 별도의 부지를 사들일 필요가 없어,
이미 서울과 부산등 대도시 8개 학교가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정자립도 낮은 자치단체의 사업
참여여부가 불투명하고 적자 발생때 책임소재가 분명하지 않는등 문제점도 적지 않습니다.

S\/U)아무튼 민간투자 공동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이처럼 방과후 텅빈 학교가 주민
복지시설로 거듭날 수 있어 성공여부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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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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