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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기업 상생-마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4-25 00:00:00 조회수 154

◀ANC▶
폐교 위기에 몰렸던 한 시골 초등학교가
전학생들이 찾는 학교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학교간 상생 정신이
부활을 이끌었습니다.

김 현 기자.
◀END▶

◀VCR▶
통영시 광도면의 한 초등학교 점심시간.

식판에 밥과 반찬이 오르기 무섭게
어린 학생들의 숟가락질이 시작됩니다.

## 대화 장면 2-3초 보여주다가 ##

맛있는 식사 뒤 곧바로 이어진
원어민 영어수업.

그렇지만 이 학교에서 급식비나 수강료를 내는 학생은 아무도 없습니다.

◀INT▶ 이숙귀\/학부모
"경제부담 덜고 + 정서적 도움"

부근 공단의 입주업체들이 이 학교를 위해
각종 특기적성 교육비와 급식비를,
절반에서 많게는 전액 지원하는 덕분입니다.

◀INT▶ 황계주\/조선소협의회
"2500만 원 예산 + 스쿨버스 도입 등"

2004년 9월부터 조금씩 시작된 지역업체들의
지원 덕에 1년여 전 51명에 불과했던 학생은
현재 68명으로 17명이나 늘어났습니다.

개교 84년 만에 폐교위기까지 몰렸지만
이제는 전학생이 몰리는 것입니다.

◀INT▶ 이재원 교장
"지역+기업+교육이 함께 사는 상생교육의 장"

교육부 지침에 따라 2009년부터 한 개 면에
한 학교만 두고는 모두 통폐합 예정인 가운데 농어촌 학교의 자생력을 높일 모델로 기업과
학교간의 교육공동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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