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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는 지난 주말 여야 주요정당의
시장 후보공천이 확정된 시점에서
시장 후보 선호도와 정당지지도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국내 최고 권위의 여론조사 기관 가운데
한 곳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한동우,한창완 두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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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열린우리당 심규명, 한나라당 박맹우,민주노동당 노옥희 후보와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혜실 후보 등
4명이 출마할 경우,먼저 누구를 지지할
것인가를 물어봤습니다.
(C\/G1)응답자의 49.9%가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를 지지했고, 민주노동당 노옥희 후보 11.5%, 열린우리당 심규명 후보 9.0%,
민주당 김혜실 후보가 1.3%의 지지를 얻어
한나라당 후보와 다른 정당 후보간의 지지율이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C\/G2)지역별 지지율도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가 5개 구,군 모두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중구와 동구,북구에서는 노옥희 후보가,
울주군에서는 심규명 후보가 2위를 달렸습니다.
남구에서는 심규명,노옥희 후보의 지지율이
거의 같았습니다.
(C\/G3)연령별 지지율에서도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가 모든 연령층에서 고르게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박후보는 대체로 보수성향을 지닌
5-60대에서,노옥희 후보는 노동자층이 두터운
30대에서,심규명 후보는 젊은층인 20대에서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C\/G4)지지 후보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으로 행정능력을 꼽은 응답자가
34.7%로 가장 많았고,다음으로 도덕성과
경영능력, 정치력,소속 정당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C\/G5)이번 여론조사에서 유권자들은
차기 시장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로
경제성장 기반구축을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 복지 서비스와 교육인프라 구축,
지역균형 발전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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