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울산지역의 수입은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수출은 환율하락의 여파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에 따르면 올 1분기동안
울산지역의 수입은 110억8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1%가 늘어나 전국 평균
증가율 18.9%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반면 수출은 같은 기간 115억달러로 전년에
비해 7.3% 증가에 그쳐 전국평균인 10.7% 보다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수출부진은 최근들어 환율이 급락한데다
자동차의 해외생산량 증가와 석유화학제품의
수출 저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