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해안에서 채취된 모래가 울산항으로 들어와 판매되고 있습니다
울산의 한 자재 회사가 들여온 이 모래는
북한 두만강 하류에서 채취한 바다 모래
만 천5백톤으로, 통관 절차를 거쳐 울산 지역
건설 현장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모래 굵기가 일정해서 품질이 우수한 북한산 모래는 건설 현장에서 인기가 높지만, 원가가 싼 대신 운송비가 비싸 국내산 모래보다
30~40%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편, 북한산 모래는 지난해 11월 만 2천톤이 울산항으로 처음 들어온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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