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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인상과 고유가가 수출 기업뿐만 아니라
농민들에게도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농산물 수출이 환율 인상과 고유가에 발목이
잡혀 일부 품목은 수출이 중단되거나 보류되고 있습니다.
옥민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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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톤을 수출한 방울토마토 단집니다.
그러나 올해는 수출 여건이 나빠져 거의
수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면세용 기름값은 1리터에 560원으로
지난해보다 26%나 올랐고 환율은 백엔당
800원대 초반으로 10% 이상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cg)특히 엔화 약세 때문에 kg당 일본 수출
단가가 2400원대로 국내 가격인 5천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cg)
◀INT▶ 이종래 작목반장 \/\/ 언양방울토마토
(수출 안할 수도 없고,, 걱정)
올해 수출목표인 70톤은 고사하고 10톤도
힘들다는 푸념이 생산현장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s\/u)여기에다 일본이 농산물 안정성을
강화하면서 수출조건이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올해 첫 일본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파프리카는 아예 수출을 포기했습니다.
최대 수출 농작물인 배는 그나마 사정이 조금 나은 편입니다.
환율하락으로 입은 손해를 농협에서 보존해
주고 있지만 언제까지 농협이 손해를 감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몇 안되는 수출농작물들이 환율과 고유가에 직격탄을 맞고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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