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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자체들은
자연사 유물을 문화콘텐츠로 개발하고
브랜드로 활용해 경쟁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공룡을 브랜드로 세계엑스포를 펼치는
고성군을 비롯해 지자체들의 특색있는 사례를
김성주 기자가 보도.
◀END▶1분50초
1억년 전 백악기 공룡의 화석지를 갖고 있는
고성군은 지역에 산재한 공룡화석 발자국을
관광상품으로 특화시켰습니다.
3년간의 노력은
국내 최초의 자연사 엑스포인
경남고성공룡 세계엑스포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INT▶조현중 사무국장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조직위
전남 해남군은
6천5백만년전 공룡들의 서식지인
황산면 우항리 일대를 공룡화석지로 조성하고
지역브랜드로 삼았습니다.
또 오는 6월말에는
공룡전시관과 공룡주제공원을 갖춘
공룡화석 자연사 유적지를 조성하고
명실상부한 `공룡도시`로 도약합니다.
◀INT▶김승기
전남 해남군 문화재 전문위원
전남 함평군은
지역의 잘 보존된 갯벌과
자연환경의 상징인 나비를
지역 브랜드로 만들고
이를 축제로 승화시켰습니다.
함평군은 나비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08년 세계나비*곤충 엑스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전문가들은 지자체들이 연합해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브랜드전략으로
시너지 효과를 얻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INT▶김한도 박사
경남발전연구원
문화가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
우리 주변에 산재한 자연사, 유물들을
어떤 콘텐츠로 특화시킬것인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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