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외곽 농어촌 지역에 있는 학교 학생수가
갈수록 줄어들자, 울산시 교육청이 같은 통학
거리에 있는 3-4개 작은 학교를 통합 운영
하기로 하는등 농어촌 학교 특별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농어촌 인구의
도시집중 현상으로 농어촌 학생수가 지난
2천 3년 3만 천여명에서 지난해에는 3만여명
으로 천 명 이상 줄어들어 상당수 학교가
폐교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 교육청은 학생수가 작고
같은 통학거리에 있는 3-4개 학교를 하나의
학교군으로 묶어 중심학교와 협력학교로 구분해
교육과정과 시설을 공동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울주군 상북면 향산초등학교와 궁근정,
길천초등학교를 비롯해 서생면 서생초등과
성동.명산초등은 내년부터 통합작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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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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