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2승 3무 4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지난해 K리그 챔피언의 자존심을 구기고 있는
울산현대가 오늘(4\/22) 문수구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또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울산현대는 전반 종료직전 인천의 셀미르에게
페널티 킥을 허용해 선제점을 내 준 뒤,
후반 2분 장상원이 만회골, 후반 13분 이천수가 추가골을 넣었지만 끝내 2대 2로 비기고
말았습니다.
다만 부상에서 회복한 이천수가 대표팀
핌 베어백 코치가 관전하고 있는 가운데 골을
선보여 독일 월드컵 활약여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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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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