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의 노동생산성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지만,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격차는 갈수록 커져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자원부가 지난해 울산을 포함한 전국
제조업체의 노동생산성지수를 조사한 결과
2천년 100을 기준으로 138.7을 기록해,
전년보다 8.2% 늘어나는 등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 규모별로 보면 지난해 대기업의
노동생산성이 11.6% 증가한데 반해,중소기업은 2.3% 증가에 그치는 등 그 격차가 갈수록
벌어져 중소기업에 대한 설비투자와 경영혁신 등의 지원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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