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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걱정 `뚝`(마산)

입력 2006-04-22 00:00:00 조회수 113

◀ANC▶
국제유가가 1배럴에 70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를 기록하면서 시설원예농가의
난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난방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평가하는 자리가
함안에서 있었습니다.

이상훈 기자.
◀END▶

◀VCR▶
창원시 대산면의 고추 재배 농가.

탐스럽게 열린 고추가
하우스 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 농가는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시범사업장으로 선정돼 지난해 자부담
20%만으로 전기온풍기를 설치해
난방비 걱정을 덜었습니다.

◀INT▶
"난방비 절반 절약.. 작황 좋다."

함안군 군북면의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는
도비와 군비를 지원 받아 지난해
다겹보온커튼을 설치했습니다.

S\/U) 이렇게 다겹보온커튼을 설치한 농가는
그렇지 않은 농가보다 난방비를 60% 가까이
줄였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생산비의 35%를 차지하는
난방비를 25% 이하로 줄이기 위해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INT▶농촌진흥청장
.................................

◀INT▶도농기술원
2010년까지 도,시비 지원.. 1000곳 지원

지난해 전국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는
2004년보다 20% 늘어난 9천여 억원,
이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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