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시작되는 아침, 비 소식에 난감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오늘 비 때문에 나들이를 포기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다만 작은 우산을 하나 챙겨서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10mm 미만의 아주 적은 양의 비가 오전부터 한 두차례 내리겠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잔뜩 껴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하루 종일 흐리다가 밤늦게부터 개겠습니다. 이렇게 기압이 낮아지고 습도가 높은 기상조건은 관절염이나 편두통이 심해지게 하기도 합니다.
아침 기온은 11도로 어제보다 올라 있고 낮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기온 울산 16도, 양산 14도가 되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에는 9도, 낮 최고 기온은 19도까지 올라서 포근하겠습니다.
동해의 풍랑주의보는 어젯밤 모두 해제됐습니다. 동해남부와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오후에 물결이 2.5미터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야외지수 60입니다. 남부 지방에 오늘과 내일 약한 황사 예보가 있는데요. 울산에서는 거의 가능성이 없겠고 황사가 오더라도 야외활동에 무리 없는 수준이 되겠습니다. 우산은 챙겨나가시기 바랍니다.
봄비가 내리고 나면 보통 기온이 올라갑니다. 최근에 변덕스런 날씨로 예외적인 경우도 많았지만 이번 비가 내리고 나면 기온이 다시 오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