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범서읍 구영초등학교 학부모들이
구영택지개발 구역내 아파트 건설현장을 오가는
덤프트럭 때문에 통학길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며,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구영초등학교 학부모들에 따르면
지난 2천 2년부터 진행된 구영택지개발과
아파트 공사장을 드나드는 덤프트럭 때문에
천 200여명의 학생들이 흙먼지와 소음피해 등
안전을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아파트 조성
공사를 하면서 우회도로도 없이 마구잡이
공사를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오는
24일부터 집단시위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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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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