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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가 일반적인 축제와 다른 점,
바로 교육효과가 크다는 건데요,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세계적인 공룡 석학들이 고성을 찾아 국제학술대회를 열었습니다.
김 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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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411호인 고성 상족암.
1억년 전 백악기 시대 공룡들의 발자국이
무려 5천여 족이나 발견된 이 곳에
세계 각국의 공룡 석학들이 찾아 왔습니다.
◀INT▶ 이 박사
"뼈화석 드문 상태에서 발자국 의미는 대단해"
북극권 공룡연구 권위자인 미국의 피오릴로
박사는 알라스카 공룡과 우리 공룡의 연관성을 세계 최초로 제기해 주목을 끌었습니다.
◀INT▶ 피오릴로
"알라스카와 개연성 있을 것으로"
각국 학자들은 공룡 화석의 특징과 진화내용을 발표하고, 고성지역 화석들이 지닌
자연사적 의미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학계에서는 이번 학술대회와 공룡 엑스포가
한반도 내 고생물과 자연사 분야 등
그동안 소외됐던 관련 기초학문 연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INT▶ 이종덕 교수
"과학적인 연구, 학습기회 넓혀나가야"
하지만 이 학술대회에 일반인들의 참관이
너무 적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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