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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민주노동당의 울산시장 후보로
교사 출신에 여성인 노옥희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울산지역 노동계의 대모로 알려진 노옥희
후보가 현장 노동자들의 표심과 여성표를
움직인 것으로 보입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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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조합원을 상대로 한 민주노동당
울산시장 후보 경선은 4백여표에 의해 승부가 갈랐습니다.
노옥희 후보는 만6천여표를 얻어 전체 조합원 대비 1%도 안되는 박빙의 표차이로 김창현
후보를 따돌렸습니다.
교사 출신인 노옥희 후보는 자신에게 힘을
실어준 현장 노동자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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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보는 노동자 표에, 여성표까지 더해 5.31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높은 인지도를 앞세워 승리를 낙관했던
김창현 후보는 "아름다운 경선"이었다며
노후보의 승리를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민주노총은 또 이번 5.31 선거에서 노동계
표 결집을 위해 한국노총과도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오는 22일부터 당원 투표를
거쳐, 노옥희 후보를 민노당의 공식후보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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