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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결단이 울산 장래 좌우

입력 2006-04-20 00:00:00 조회수 85

◀ANC▶
국립대 설립과 혁신도시 건설,
고속철 울산역 건설 등 앞으로 5년이 지나면
울산 모습이 크게 변합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이 개원 5주년을 맞아 울산의 미래상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한창완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산업과 문화,환경이 조화된 국제도시 울산---

우리나라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울산이 앞으로 지향해야할
도시의 성격입니다.

울산의 <그랜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열린 울산발전연구원 개원 5주년 심포지엄에서
주제 발표자들은 특히 울산의 장래와
기업체의 상관 관계에 대해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울산 제조업 생산의 40%,고용의 5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와 조선 등
현대 관련 기업체들의 꾸준한 투자 없이는 도시성장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INT▶임정덕 교수 부산대 경제학과

산업과 문화,환경이 조화된 도시 이미지
구축과 유엔이 지정하는 환경도시 선정에
주력해야 하며, 국가공단을 자원이 순환하는
생태산업단지화 해야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미 개발된 면적과 맞먹는 개발 예정지를
보유한 북구와 울주군지역에 대해서는
난개발을 피할 수 있는 도시성장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INT▶김재익 교수 계명대 도시공학과

울산시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기된
여러 주장들을 종합해 2천20년 도시성장
프로젝트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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