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애타는 농심

설태주 기자 입력 2006-04-20 00:00:00 조회수 72

◀ANC▶
전국적으로 수입쌀 반대 농민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오늘(4\/19)
부두에서 농민 집회가 열렸습니다.

쌀값 하락에 어려움이 더해가는 농민들의
절박한 심정이 묻어 있었습니다.

설태주 기잡니다.

◀VCR▶

초속 15미터의 강풍 주의보가 발효된
울산항 부두입니다.

모내기 준비로 한창 바쁠 농민들이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쌀값 하락과 고유가에 쌀 수입까지
더해지게 됐다며.수입쌀을 하역하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 장성자
한가마에 13만원 밖에 안되는데...결사 반대다

중국에서 수입 쌀을 싣고 들어올 예정이던
배가 황사 비로 입항이 연기됐지만, 농민들은 믿지 못하겠다며 농성을 계속했습니다.

◀INT▶ 권오선 부회장

정부는 울산으로 수입되는 쌀은 사료로 쓰는
가공용 쌀이라고 의미를 축소했지만,농민들을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2개 중대
2백여명의 병력을 배치했습니다.

농민들은 수입 쌀의 반입을 막기 위해
쌀을 실은 배가 도착하면 부두 내 진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S\/U) 이에 따라, 중국산 수입쌀 만톤을 실은
배가 이번 주말에 입항할 예정이어서, 경찰과 농민단체의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설태줍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