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20) 새벽 순간 최대 풍속이 17미터에
이르는 등 이틀동안 강풍이 몰아친
울산지역에서도 피해가 잇따랗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신정동 모 오피스텔 건물의
외벽마감재가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떨어져
내려 천만원 정도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이에 앞서 울주군 삼남면 신하리 모 재활용품 수거업체의 철제 울타리 일부가 바람에 날아가
파손됐습니다.
울산지방은 내일(4\/21) 오후부터 바람이 차츰
잦아들겠으며 5도에서 19도의 기온분포를
보여 포근한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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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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