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저소득층 자녀 학교급식비
지원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의 저소득층 자녀 학교급식비 지원현황에 따르면 울산은 지난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5천여명에게 13억 7천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26억 7천만원을 책정해
놓고 있습니다.
이같은 급식비 지원률은 전국 평균
지원률 6.8%보다 훨씬 낮은 3.5%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반면 울산의 학교 급식비 미납 학생은
지난 2천 4년 407명에서 지난해에는 669명으로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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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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