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조합원들의 총투표로 선출하려던 민노당 울산시장 후보선출이 투표기간 문제로 개표가 중단됐다 6시만에 재개됐습니다.
민주노총 선관위는 금속노조울산지부 투표함 개표에 앞서 한 투표함이 투표기간과 절차 등에 문제가 있다는 이의가 제기돼 새벽 1시부터 7시까지 개표가 중단됐으며 현재 개표를 다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표는 현재 60%가 넘었으며 노옥희 후보가 전교조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김창현 후보를 400여표차로 앞서고 있지만 남아 있는 투표함이 금속노조와 화섬, 공공 등 김창현 후보가 유리한 곳이 많아 결과를 쉽게 점칠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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