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국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부산지역 수험생의 지역내 진학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울산과 경남지역 수험생들의 부산 유입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윤주필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부산학원이
지난해 전국 16개 광역시도 고3수험생들의
역내 지원율 현황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부산지역 수험생의 부산권 대학 지원율이 75%로 전국 다른 시도보다 월등하게 높았습니다.(C\/G)
(C\/G) 반면 부산지역 수험생의 다른 지역
이동은 적습니다.
부산에 남은 비율을 빼면 서울 11,경남 4.6,
경기 2.7,경북 2.1%에 그쳤습니다(C\/G)
(C\/G)지난해 정시모집 이동현황에서는
울산과 경남의 경우
해당 지역에 남은 수험생 보다
부산 진학 비율이 훨씬 많았습니다(C\/G)
S\/U)이처럼 부산지역 수험생들의 부산잔류와,
다른지역 수험생들의 부산유입이
월등하게 많은 것은,
여러가지 조건들을 갖추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INT▶(차상로 평가실장)
학생수가 갈수록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역대학이 다른 지역 수험생 유치를 위한
투자와 홍보전략을 강화한 것도 원인입니다
◀INT▶(부경대 입시계장)
사상 최악의 취업난 속에 명문대를 나와도
취업이 불투명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도
지역잔류 비율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부산 수험생의 수도권 진학률이 14.7%로,
전국 최저 수준인 것은 ,
상위 학생들의 학력저하를 반영한 것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주필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