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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12년 완료되는 공공기관 혁신도시 건설과 관련해 정부측이 평가한 자료에서
울산의 경우 지역발전 기여도가 낮게 나와
울산시의 정밀 분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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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와 근로복지공단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울산이 지역발전 기여도 측면에서는
타 시도에 비해 낮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공공기관 지역발전 기여도 평가점수에서
울산은 182.5점을 얻어 11개 시.도 가운데
9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습니다.
지역의 고용창출과 세수,소비증가 등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평가한 순위 매김에서
전남과 강원,전북,경북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상대적으로 지역 낙후도가
큰 시도가 파급 효과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을 뿐 울산은 이미 주변이 도시화된
중구 우정지구라는 시내지역 특성이
반영된 결과라는 입장입니다.
울산시가 지난해말 내놓은
11개 공공기관 파급 효과에 따르면
석.박사급 등 전문인력 500여명이
울산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울산시가 이들 기관으로부터 거둬들일
연간 세수는 41억2천600만원이며
연관산업 효과나 생산유발과
고용유발 효과 등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제대로 된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울산시의
정밀분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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