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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가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아쉽게 패했습니다.
첫 경기부터 선수들의 체력안배가 해결해야
할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이돈욱 기잡니다.
◀END▶
◀VCR▶
창과 방패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챔피언
결정전.
삼성의 우세를 점치던 전문가들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은 건
모비스였습니다.
양동근의 송곳같은 패스와 화려한 드리블.
고비마다 리바운드를 잡아내는 보물 용병
크리스 윌리엄스.
볼을 빼앗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까지.
3쿼까지 65대 64로 앞서던 모비스는 마지막
4쿼터에서 그물수비에 구멍이 뚫리면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결국 모비스는 경기 막판 체력저하로
잇따른 실책까지 범하며 80대 87로 안방에서
1차전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INT▶
유재학 감독
유재학 감독은 체력안배를 통한 그물수비와
삼성의 높이를 극복하는 작전으로 나머지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U▶ 팽팽한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한
모비스는 모레 다시 이곳에서 설욕전을
준비합니다.MBC NEWS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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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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