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내 대회로서는 가장 큰 수영인의 축제인
동아 수영대회가 문수수영장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문수수영장은 시설면에서 호평을 받았지만,
자원봉사자가 부족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이달초 상하이 세계 쇼트코스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따내 일약 월드스타로 떠오른
박태환은 이번 동아수영대회에서도 단연 주목을 끌었습니다.
어린 팬들의 싸인 공세를 받으며 어색한
표정을 짓지도 했지만, 포부를 묻는 질문에
어느새 진지해집니다.
◀INT▶박태환(경기고,국가대표)
상하이 대회의 피로가 풀리지 않아 이번
대회에는 계영 단체전에만 출전했지만, 그의
질주는 여전히 힘차 보입니다.
지난해 8월 몬트리올 세계 선수권 대회
배영 50미터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울산
수영의 희망 이남은은 여고 자유형 100미터
결승에서 아쉽게 4위에 그쳤습니다.
◀INT▶이남은(효정고)
이번 대회에는 무려 천5백여명의 선수와
3천여명의 가족들이 참가해 오는 6월 울산 소년체전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S\/U)이 곳 문수수영장에는 평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영 가족들과 팬들이 찾아 응원전을
펼쳤고, 시설면에서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INT▶변동엽(대한수영연맹 경영이사)
다만 역대 최대규모 대회에 걸맞지 않게 자원봉사자가 고작 16명에 불과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