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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경찰서, 지구대 폐지 파출소로 전환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4-19 00:00:00 조회수 65

그동안 농촌실정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온 경찰지구대가 파출소로 전환됩니다.

울주경찰서는 지난 2003년 6월부터 시행해
오던 언양지구대 등 지구대 4곳을 폐지하고
오는 21일부터 9개 파출소와 2개의 치안센터,
1곳의 분소로 전환해 치안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경찰서는 그동안 울산지역의 72%를
차지하는 넓은 면적 때문에 출동시간에 한계를 보여온데다 농촌 실정에 맞는 찾아가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왔다며 이번 파출소
개편으로 치안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인원 부족으로 이번에 파출소로
전환하지 못한 두서와 서생치안센터는 인원이 충원되는대로 파출소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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