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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가 지역 지상파 DMB의 경제성을
이유로 각 지역방송권역을 무시하고 전국적으로 통합한데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전국 방송인들은 오늘(4\/18) 방송위원회와
열린 우리당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지역
시청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단일권역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옥민석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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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성을 무시한 방송위원회의 지역 지상파 DMB 단일권역 결정에 대한 반발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상파 DMB 방송권역을 전국 단일로 결정함에 따라 지역 시청자들은 이동 중에 휴대전화나
차량용 단말기로는 지역 뉴스와 프로그램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INT▶ 신학림 언론노조위원장
정치권도 단일권역은 지역 시청자들의 알
권리를 원천적으로 가로막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INT▶ 홍승하 민노당 최고위원
지역 방송사들은 단일권역 설정은 지역
고유의 문화적 특성을 무시한 것이라며 방송의 지역성 구현을 위해 단일권역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INT▶ 이오상 지역방송협의회
열린우리당사 앞에서는 우리당이 추천한 방송위원들이 지방분권정책에 역행하는 결정을
내린 점을 비판하며 공개 질의서를 통해 국회 차원에서 이 문제를 바로잡아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 전성진 지역방송협의회
전국 방송인들은 단일권역 철회를 위해 방송위원 퇴진운동 등 투쟁수위를 한층 높이기로 해 지역성을 무시한 방송위 결정에 대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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