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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음식훔치려던 30대 입건

이돈욱 기자 입력 2006-04-18 00:00:00 조회수 170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4\/18) 음식을 훔쳐
먹기 위해 초등학교 식당에 몰래 숨어들어간
32살 금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금씨는 보름전 집에서 나온 뒤 PC방을
전전하다 가진 돈이 다 떨어지자 오늘 새벽
12시 20분쯤 남구 무거동 모 초등학교 식당에
손으로 유리를 깨고 들어가 음식을 훔쳐
먹으려다 출동한 경비업체 직원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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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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