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중국산 수입쌀이 울산항으로
들어 올 예정인 가운데, 농민단체가 집회신고를 해놓고 있어 경찰과 마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울산해양수산청은 중국 대련항에서
사료용 수입쌀 5천톤을 실은 화물선이
모레(4\/19) 울산항으로 들어올 예정이며,
울산 농민 연합회 소속 농민 2백여명이
하역 부두 앞에서 집회 신고를 해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수입쌀 하역 대책반을
편성한 뒤 부두 경비를 강화하는 한편
수입쌀 운송을 조속히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4\/19, 울산항 8부두 부광호 예정(시간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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