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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년 전 공룡세계로의 여행을 떠나는
고성 공룡엑스포가 인깁니다.
개장 이후 사흘간 7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는데, 개선점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김 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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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평에 펼쳐진 백악기 공룡시대가
인파에 점령당했습니다.
161점의 진귀한 공룡 뼈화석 전시장과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로봇 공룡관은
연일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INT▶ 학생
식당과 가판점에서 요기를 하고 난 뒤
주제관 언덕 너머로 발길을 옮기면 펼쳐지는
수변무대는 호젓한 산책로로 안성맞춤입니다.
◀INT▶ 젊은 아줌마
(S\/U) 지난 금요일 개장한 뒤 사흘간
무려 7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개선점도 드러났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교통.
5천여대를 세울 수 있는 3곳의 주차장은
이미 오전에 다 차버렸습니다.
◀SYN▶ 조직위 직원(자막없음)
이에 따라 조직위는 당초 10대던 셔틀버스를
4대 더 늘리고 행사장 정문과 후문을 오가는
72인승 트램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INT▶ 조현중 사무국장
이밖에 야외 화장실 수도 늘리는 등 관람편의를 위한 애프터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일에는 세계공룡학술대회가 고성에서
열려 기존의 볼거리와 함께 익힐거리의 장이
두루 펼쳐질 예정입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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