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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우리당 중앙당측이 오늘(4\/16)
한나라당 소속의 박맹우 시장과 관련한
비리의혹을 폭로했습니다.
박시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음모라며
의혹을 전면부인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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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우리당 중앙당측은 한나라당 소속
박맹우 울산시장이 선거에 도움을 준 인사를
챙겨주기 위해 이권에 개입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문수구장과 대공원 민간위탁과 관련해 지난번 선거에서 도움을 받은
사기전과의 주모씨에게 입찰가를 알려주는 등 비리에 개입했다는 제보가 있어
대검에 수사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우상호 대변인 열린우리당
박시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추악한 정치음모에 분개한다며
당과 협의해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 등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번 선거때 자진해서 선거를
도운 주모씨라는 사람이 자신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사기행각을 벌이고 외국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한편 주씨는 지난 2003년 초부터
울산국립대 예정부지를 알 수 있다고 과시하며 10여명에게 45억원을 빌린 뒤 지난 2004년 12월 미국으로 도주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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