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재개발 사업 등으로 전세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울산지역의 주택 전세 가격이
비교적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이 최근 전국의 주택 전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울산지역의 전세값은 지난 1년사이 평균 4%가 올라 6개 광역시 가운데 대구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구가 6.4%로 가장 많이 올랐고
남구 5.3%,울주군 4.9%의 순을 보였으며
동구와 북구는 보합세에 그쳤습니다.
특히 중.남구지역은 재개발에 따른 이사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데 반해 전세공급 물량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어 전세값 오름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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