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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아픈 프로젝트는 표류중...

입력 2006-04-14 00:00:00 조회수 50

◀ANC▶
지난해 7월 민간투자사업으로 최종 결정된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공사가 사업자 공모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이런 저런 잡음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차완기잡니다.
◀END▶

◀VCR▶
동구 일산동과 남구 매암동을 연결하는
1.1km의 울산대교와 780m의 염포산 터널
공사에 민자를 유지하기 위한 울산시의
업무 절차가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제시했던 당초 계획대로라면
지난 2월에 이미 3천 400억원 규모의 민간
사업자 공모가 공고되어야 하지만 아직 곰모
일정조차 잡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대형 프로젝트는 남구와 동구를 잇는 광역교통축을 형성해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물동량의 원활한수송,동구지역 교통체증 해소가 동시에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업을 놓고 울산시는 사전 심의
절차인 기획예산처 산하 중앙민간투자심의
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CG시작-----------------
울산시 관계자는 다음달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감한 민원에 대해 이런 저런 잡음을
만들어서는 곤란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CG끝--------------------

특히 지난 2월 동구의회에서 통행료 부담을
우려한 주민들의 진정서를 접수한 것도
사업 추진 연기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업무를 중단한 것은
아니며 절차 이행을 위한 자료를 작성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울산시의 대형 프로젝트가 선거로 인해
사실상 중단된 것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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