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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파업, 한계와 의미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4-14 00:00:00 조회수 138

◀ANC▶
민주노총 순환파업 마지막날인 오늘(4\/14)
울산지역 금속연맹 사업장 10여곳이 부분파업을 벌이며 비정규직 법안 폐기를 요구였습니다.

이번 순환파업의 한계와 의미는 무엇인지
옥민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END▶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순환파업 마지막날인 오늘(4\/14) 처음으로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금속연맹의 파업에 맞춰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후 3시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갔으며
세종공업과 한일이화 등 주요 협력업체 노조도 모두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INT▶ 하부영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오후 6시 반 농민과 영화인, 노동자가
함께하는 한미FTA 반대 촛불집회를 끝으로 민주노총의 5일동안 연맹별 순환파업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이번 순환파업은 정치파업의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이번 파업에 실질적으로 동참한 노조는
부분 파업을 벌인 현대자동차 등 금속연맹
뿐이었고, 이들 사업장의 파업 열기도
높지 않았습니다.

s\/u)현실적으로 파업이 가능한 곳이 금속연맹밖에 없다는 사실만 이번 순환파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18개 연맹을 거느린 민주노총으로서는
금속연맹에 더욱 기댈 수 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이번 순환파업이 다양한 시도를 통해 관심을 끌어올렸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노동계가
처한 현실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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