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하락과 유가 상승 등으로 기업환경이
악화되면서 올해 신규채용 시장은 대기업은
소폭 늘어나는 반면 중소기업은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입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울산을 포함한 전국 100명 이상 천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인력 채용 동태를 파악한 결과,300명 이상 대기업의 경우 신규채용 예상규모가 작년에 비해 5.7% 증가하는 반면 중소기업은 오히려 12.9%가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중소기업의 신규채용이 부진한 이유는
수익성이 취약한데다,환율 급락과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값 폭등 등 불안요인에 대한
적응력이 대기업에 비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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