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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법안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한
민주노총의 순환파업이 벌써 나흘째 계속되고 있지만 파업 분위기를 전혀 느낄수 없을 만큼 평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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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비정규직 법안 처리와 노사관계 로드맵 폐지 등을 내걸고 지난 10일 순환파업에 돌입했습니다.
◀INT▶ 하부영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지난주에는 조준호 민주노총위원장까지
울산을 방문해 조합원들을 독려하며 이번 순환파업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INT▶ 조준호 민주노총위원장
하지만 순환파업이 나흘이나 지났지만
아직까지 파업 분위기를 전혀 느낄수 없을 만큼 평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열린 화섬연맹의 간부 파업이
전부일 만큼, 이번 순환파업은 노동운동의
메카라는 울산에서조차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u)보건의료노조와 서비스 연맹의 파업이
예정된 날이지만 병원이나 서비스업체 모두
정상근무를 실시했습니다.
비정규직 법안 처리와 노사관계 로드맵이
노동계에는 절실한 문제였지만 정작 조합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지는 못한 것입니다.
또 밑으로부터 자발적인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중앙의 일방적인 지침에 의한 파업의
한계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현실적으로 파업이 가능한 곳이 금속연맹 밖에 없어 내일로 예정된 금속연맹
파업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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