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준공식이 오늘 오전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지역 국회의원, 이규용 환경부
차관, 박맹우 울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 준공식에서 최태원 회장은 "회사의
성장과 발전의 터전인 울산의 도심속에 SK가
시민들을 위한 대공원을 준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사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참다운 기업 이미지를 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대공원은 SK가 지난 97년부터 10년에
걸쳐 1천525억원을 들여 남구 옥동 110만평의 자연녹지에 조성한 자연 친화형 공원으로
2002년 4월 1차 시설 개장에 이어
오늘 2차 시설 공사를 끝냄으로써 조성이
마무리됐습니다.
오늘 준공된 2차 시설은 기존의 숲 등 환경을 최대한 살려자 자연학습지구와 환경테마놀이
지구,가족 피크닉지구, 청소년시설지구 등 크게 4개 지구로 나눠져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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