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 문방구에 난립한 불법게임기
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가 청소년위원회가 경찰청등과 합동으로
지난 한달동안 전국의 학교주변 불법 게임기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울산지역에서도
모두 24건이 적발됐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영업장밖에 불법게임기를
설치한 사례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3대
이상의 게임기 설치 8건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게임기를 영업장밖에
설치하는 것은 분명한 위법 행위지만 처벌
규정이 없어 규제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벌칠 조항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