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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오늘(4\/12) 울산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확정된 후보들은 조만간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미 공천을 확정한 민노당
후보들과 선거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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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울산시당 공천심사위원회가 오늘(4\/12) 사실상 마지막 회의를 갖고, 경합을
벌이던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김헌득 시의원과 김두겸 남구의장이 맞붙은 남구청장 후보에는 김두겸 의장이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강석구 시의원과 김수헌 전 구의원이
경쟁하던 북구청장 후보는 강석구 시의원이
확정됐습니다.
엄창섭 현 울주군수와 노진달.서진기
시의원이 경합하면서 가장 치열한 싸움을 했던 울주군수 후보로는 엄창섭 현 군수를
재공천했습니다.
공천심사위원회는 후보들간 합의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실시한 두가지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했으며, 중앙당 의결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S\/U▶한나라당은 공천후유증을 우려해
후보사이에 벌어진 정확한 여론 격차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공천잡음으로 공천심사위원장직 사퇴서를
제출했던 정갑윤 의원은 공천과정은
투명했다며,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들도
수긍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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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또, 현역 시의원간 경합을 벌인
중구 3 선거구에는 김재열 후보를,
시의원과 정치신인이 울주군 3선거구에는
김춘생 의원을 재공천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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