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울산대, <사범대 설치요구> 갈등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4-12 00:00:00 조회수 168

◀ANC▶
울산대학교가 최근 교육부를 방문해
사범대 설치요구를 한 것과 관련해, 국립대
범시민추진단이 울산 국립대 사범대 설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비난하고 나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울산대학교의 사범대 설치 요구가
시민단체와의 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울산 국립대 범시민 추진단은 울산대학교가
교육부를 방문해 사범대 설치를 요구한 것은
울산국립대 설립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교육부와 울산시가 울산국립대에 사범대를
설치하기로 이미 양해 각서까지 체결한 마당에
울산대가 이를 가로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INT▶ 국립대 범시민 추진단

추진단은 경고,규탄등 상당히 격한 어조를
써가며 울산대학교에 대한 비난수위를
높였습니다.

S\/U)울산대학교는 이에대해 상당한 불쾌감을
표시하면서도 공식 대응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예민한 시기에 사범대 설치 요구가 자칫
제밥 그릇 챙기기로 비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근 정정길 총장이 교육부 관계자를
만나 사범대 설치 요구를 한 적은 있지만,
국립대 사범대 설치를 반대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울산대학교는 지난 94년과 2천 3년에도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민동의를 받아 국어와 영어
교육과등 일부 사범계열 학과를 설치해 달라고
교육부에 요구했지만 매번 거부당했습니다.

울산대학교는 국립대 사범대 설치와는 별도로
사범대 유치활동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교육부의 수용여부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