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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 아버지 살린 여고생에 격려금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4-12 00:00:00 조회수 167

울산시 교육청은 오늘(4\/12) 간 이식으로
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경의고등학교 3학년
최시라양에게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최시라양은 지난달 11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간기능 악화로 생명이 위독한 아버지에게
간 이식을 해준 뒤 퇴원해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아버지는 아직도 입원중입니다.

한편 경의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들도
자체 모금활동을 벌여 최양 아버지 치료비
8백만원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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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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