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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신축 논란(진주)

입력 2006-04-12 00:00:00 조회수 169

◀ANC▶

산청군과 군 의회가 공설 운동장
신축 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운동장을 새로 지어야
한다는데에는 생각이 같지만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종승 기자!!


【 VCR 】
지은 지 15년이 지난 산청 공설 운동장입니다.

시설물 곳곳이 녹슬어 빗물이 줄줄 샙니다.

시멘트 벽면이 아예 떨어져 나간 곳도
있습니다.

(S\/U)쇠로 만든 난간이 부서진 채 운동장
한 쪽에 방치돼 있습니다.

운동장을 새로 지어야 할 상황이지만 문제는 예산입니다.

운동장 신축에는 최소한 93억원 이상이
필요하지만 현재 확보된 돈은 23억원에
불과합니다.

이 예산도 운동장 신축용이 아닌 군민 생활
체육공원 조성용으로 확보된 것입니다.

산청군은 국·도비 확보를 전제로 이 예산을
전용해 새 운동장을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 INT 】

그러나 군 의회는 국·도비 지원이
불확실한 만큼 운동장 신축은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INT 】

산청 한방 약초 축제를 비롯한 지역 행사가
주로 공설 운동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만큼
보조 경기장을 먼저 건립하는 등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지역의 여론입니다.
MBC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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