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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임협 난항 우려-네트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4-11 00:00:00 조회수 187

◀ANC▶
해마다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금 협상이
다른 기업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을 기본급
대비 9.1% 올려 달라는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미 과장급 이상 임금을 동결한 회사측과
협상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 인상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

노조는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회사의 지불
능력과 물가상승률, 경제전망 등을 고려해 올해 임금을 기본급 대비 9.1%가 오른
12만 5천 524원 인상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임금 9.1% 인상안은 지난해
요구했던 8.48%보다 높은 수칩니다.

s\/u)특히 최근 과장급 이상 임직원의 임금을 동결을 선언한 상황이어서 노조의 이번 임금
인상 요구안이 상대적으로 더 높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회사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들어 최초
제시안을 동결로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노사간에 상당한 의견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cg)이 밖에 별도 요구안으로는 지난해 당기
순이익 30% 수준의 성과급 지급과, 호봉제 실시 등을 통한 임금체계 개선, 조합원 고용안정을 위한 신규투자, 사무계약직의 정규직화 등이
확정됐습니다. (cg)

특히 월급제와 호봉제가 실시될 경우 30여년만에 현대자동차 생산직 근로자의 임금체계가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노조는 이와 같은 요구안을 오는 14일
회사측에 발송하고 빠르면 다음달 3일 첫
상견례를 가지고 본격적인 협상에 나설
예정입니다. mbc뉴스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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